1. 우울증 : 플루복사민말레산염으로서 1일 100~200 mg을 2~3회로 나누어 복용하며 증상에 따라 1일 300 mg까지 증량할 수 있다. 초기용량은 통상 1일 100 mg이며, 이 경우 필요하다면 1일 1회 저녁에 복용할 수 있다. 치료 시작 후 2~4주간의 적량치료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는 4~6개월간 환자의 증상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 2. 강박장애 : 이 약으로서 초기 용량은 50 mg을 1주 이상 투여한다. 그 이후에 1일 100~200 mg의 유효용량에 도달할 때까지 용량을 점차 증량하며, 1일 최대 300 mg까지 2~3회로 나누어 복용할 수 있다. 적절한 치료효과를 얻은 경우 10주 후에도 치료를 계속할 수 있으며 이때의 용량은 환자의 반응을 고려하여 최소유효량으로 한다. 치료에 대한 필요는 정기적으로 평가되어야 한다. 약물치료에 잘 반응하는 환자의 경우 행동치료를 동시에 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. 3. 정신질환 치료를 하기 위한 MAO저해제 전환 관련 정신질환 치료를 위한 MAO저해제 투약을 중단하고 동 제제 치료를 시작할 경우 적어도 14일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한다. 반대로,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MAO저해제 투여를 시작하려면 동 제제 투약 중단 후 적어도 14일이 경과해야 한다. 4. 리네졸리드 또는 메칠렌블루와 같은 다른 MAO저해제 리네졸리드 또는 정맥주사용 메칠렌블루 제제를 투여받는 환자는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성 증가 때문에 동 제제 투여를 시작해서는 안된다. 입원을 포함한, 다른 중재적시술들, 더 긴급한 정신질환적 상태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의 경우는 투여를 고려해야 한다. 이미 동 제제를 투여받는 환자에게 리네졸리드 또는 정맥주사용 메칠렌블루 제제를 긴급히 투여할 필요가 있을 수 있으며, 리네졸리드나 정맥주사용 메칠렌블루 제제에 대한 대체약물이 없고 특정환자에서 리네졸리드 또는 정맥주사용 메칠렌블루 제제 치료의 유익성이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동 제제를 즉시 중단하고 리네졸리드 또는 정맥주사용 메칠렌블루 제제를 투여할 수 있다. 환자는 리네졸리드 또는 정맥주사용 메칠렌블루 제제를 투여한 지 2주 또는 마지막 투여 후 24시간 중 먼저 오는 시점에서 세로토닌 증후군 증상을 모니터링해야 한다. 리네졸리드 또는 정맥주사용 메칠렌블루 제제 마지막 투여로부터 24시간 후 동 제제 치료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. 비정맥투여(경구정제 또는 국소주사)로 메칠렌블루 제제 투여 또는 동 제제를 1mg/kg 이하 정맥주사한 경우에 대한 위험성은 명확하지 않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상의는 이러한 사용에 대한 세로토닌 증후군의 응급증상 가능성을 인지해야 한다.